오늘의 본문은 마태복음 8장 1-13절 말씀입니다.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를 고쳐주시고 제사장에게 가서 병이 치유되었음을
입증할 때 까지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한 백부장이 그의 하인의 병을 고쳐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겠다고 말씀하시자 백부장은 말씀만 하셔도 그의 병이 나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에 놀라시며 다른 이들을 가르치실 때 이를 사용하십니다.
가족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얼마 안 되어서 아이들에게 세례를 받게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제 하나의 작은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아내와 저는 하나님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이 때 제 삶에 좋은 혹은 그렇지 못한 사건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찬양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제 자신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기 이전의 제 삶이 더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세 살짜리 아들이 취사용 전기 버너를 손으로 건드렸습니다.
제가 요리를 하기 위해 냄비를 그 위에 올려놓으려고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버너는 이미
최대한으로 가열되어 오렌지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아들이 버너위에 손을 올렸고
순간적으로 저는 아들의 손을 쳤습니다. 차가운 물을 가지러 싱크대로 달려가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다함께 “주님을 찬양합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과거에 저도 전기 버너를 건드려서 그 상처로 몇 주 동안 고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작은 흔적은 남았지만 고통을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아들의 손은 완전히 나았습니다.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신앙생활 초반부 전체를 통해서 감사함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태도를 취할 때마다 거의 즉각적으로
저와 가족들의 많은 상처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이 일을 떠올리면서 첫 번째 아내가 죽고 나서 오랜 시간 괴로움을 겪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시절의 제 인생은 감사하는 것과 좋은 것이든 혹은 그렇지 않은 것이든 어떤 것을 주셔도
주님을 찬양하는 습관을 잃어버린 때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재앙과도 같은 사건들을 겪을 때 찬양대신 크고 깊은 불만을 쏟아 냈습니다.
만약 제가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기억했었더라면 제가 겪었던 고통의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하여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면서 모든 것에 감사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제 신앙의
첫 사랑을 회복하는 축복을 받게 해 준 우리들 교회로 인도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 주님! 백부장의 믿음의 순종하는 마음을 주옵시고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항상
찬양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