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장이 찢어지니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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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2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더라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막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년에 한번 속죄일에 들어갈 수있는 지성소란
원칙으로 죄없어야 들어갈수 있기에 육신을 가지고는 통과할수 없어
대제사장도 반드시 자신의 속죄제를 드린후에야
방울달린 줄을 매고 제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 이스라엘 전체의 대속의 기도를 드릴수 있는 곳으로
지성소와 성소의 사이의 휘장이
육신 가진 예수님 운명과 동시에 찢어짐은
휘장이 바로 대제사장인 예수님이요 성소와 지성소를 막으면서도 연결하는 휘장 곧 그 몸이 찢어짐으로
제사장인 우리가 예수의 피로 그 중보로 죄 없다함을 받고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수있는 통로 즉 구약과 신약의 통로가 열림을 확증하는
바로 그 십자가 형틀의 예수님의 운명이 바로 구속의 은혜 구원의 은혜라는 것을
그러다보니 처음 주님 만났을 때가 생각 납니다
매일 술에 쩔어 일찍이면 한시요 집에 오면 밥상이나 집어 던지고 교회 가기만 하면 죽인다고 폭력이나 휘두르고
노름에다 온갓 나쁜 짓을 저지르며
심지어 일년 동안 봉급조차 가져다 주지않아 빌어먹고 굶게 만들고
미쳤다고 천국가냐 재미있는 것은 전부 금하는 것이고 그게 다 지옥에 있으니 나는 지옥 갈거다할 정도로 미쳐있고
오죽하면 예수 잘믿던 딸이 내가 예수믿게되니까 오히려 내 꼬락서니땜에 예수믿지 않게 되고
많은 십몇년의 시간이 흘렀는 데도
지금도 아버지라고 부르기까지 꺼려 할 정도로워낙 개망나니일 때에
믿지도 않고 믿을라고도 하지않았던 주님을 술취한 채로 음성으로 만나
우리는 제사장이요 예수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인 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
십자가 예수가 어떻게 죄를 없이하는 가도 이해가 되지 않고
구약과 신약이 너무 달라 그 이해가 되지 않고
종교란 본디 선한일하라는 것 아닌가하여 그리스도인과 불교가 구분이 안되여
몇년 동안 하루 몇시간씩 알려달라고 도대체 못믿겠다고 하나님께 대들었을 때
기여코 단순하게 믿게는 하셨는데
그 때
나는 난데 내가 아닌 나를 알게 되어 오히려 최면에 걸렸나하는 의심도 많이 했었지요
성령에 취하면 꼭 술 취한 것과 똑같은 황홀함이 있다는 것이
예수믿고 더 철저히 망했을 때
머리속에는 자살이라는 생각으로만 꽉 찼으나 내 속에서는 이세상에서 올라오는 기쁨이 아닌 어떤 충만한 기쁨이 올라와 내가 나를 낯 선 사람으로만 느껴지니
얼마나 큰 은혜인가요
휘장이 찢어짐이
이제 휘장이 찢어졌고 십자가 예수로 죄없다함을 받아
죄가 많기에 더 감격스럽고
정말 놀라우신 주님을 고백할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