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8:14
연애를 해보면 처음에는 탐색전을 하다가 어느 순간 사랑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때가옵니다. 나 자신을 주장하지 않고
뭐든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할 만큼 미쳐야 결혼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나 중심으로 계산하면서 간을 보고, 또 내 기분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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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했다가 가까이 했다가 한다면 관계에 있어 진전이 없을 것입니다.
나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으면 신앙은 생기지도 자라지도
않습니다. 아버지를 믿고 맡길 때 자식이듯, 제자는 스승을 따를
때만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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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장모를 치유하심(14-15)
예수의 치유사역에 대한 요약(16-17)
두 명의 제자 지망생(18-22)
a.제자 지망생 서기관의 등장:18-19
b.예수의 응답:20
c.또 다른 제자 지망생의 등장:21
d.예수의 응답: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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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베드로 장모의 열병도 고치시고 귀신들린 사람들도 고치신
것을 보면서 그 분의 3대 사역 중에 지금 고치시는 일을 하시는구나 하고
눈치를 채면 좋은 독자인데 그 일을 행하는 것을 보니 예수는 메시아이고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까지 나아가면 신학적인 안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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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입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한 서기관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합니다. 잘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로 상대방에 끌려 따르고자
했을 때나 혹은 결혼하려는 것은 그 분을 주군으로 모셔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면서 가급적 빠르게 비용계산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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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주군이 말씀합니다. 자신이 가는 길에는 노숙자,
냉대, 학대 같은 가시밭길이 기다린다며 김새는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모두 이 과정을 거치고 시작한 신앙생활이 아닙니까,
예수님은 따르려면 아브라함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하나 믿고 떠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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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장소만이 아니라 나를 지탱해주었던 모든 기득권이나 사회적인
통념에서 떠나야 한답니다. 따름에 대한 순종은 혁명적이고 급진적이며
심지어 체제전복 적입니다. 삶과 죽음 사이의 거리는 그 만큼 멀지요.
거길 건너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까, 응답하라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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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큰 사랑을 주신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세상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내 행복은 바로 주님이심을 다시 고백 합니다
결코 잠시의 행복 때문에 더 큰 행복을 버리는 어리석음을 이제 그만 멈추겠습니다.
2014.7.19,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