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1-13)
‘고난이 축복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 고난이 필요한데....
우리들공동체에서 삶의 가치관이 바뀌어 갈 때, 한참이나 묵상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바람을 필 수도, 술을 퍼 먹을 수도 없고...
물론 이 땅의 고달픈 인생에서 왜 고난이 없겠냐마는...
남들이 간증하는 이혼, 바람, 주식, 술, 자식 등의 피눈물나는 고난이 없으니...
어떻게 하지?
그 때 보였던 것인 ‘바울’의 삶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고난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장하였다면,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한 뒤에 사람 살리는 사명으로 그 인생이 ‘고난’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 인생이 ‘축복’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도 두 사람의 고난이 보입니다.
스스로의 몸이 썩어 문드러져 가는 나병 고난, 즉 “육신의 고난”으로...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2)’
예수님께로 나아갑니다.
권세가 있는 백부장, 하잘 것 없는 하인을 살리기 위한 수고, 즉, “영적인 고난”으로,,,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8)’
예수님께로 나아갑니다. 더 칭찬을 받습니다.
‘고난이 축복이다’
어쩌면 당한 고난보다 당할 고난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어쩌면 육신의 고난보다 영적인 고난을 더 의미하는 것인지도...
그리고, 내 주변에 나의 백부장되신 분들이 나를 위해 이런 수고를 감당하셨구나가 실감이 됩니다.
또한, 나 스스로 백부장의 수고를 감당해야 할 중풍병 앓은 하인도 내 옆에 많구나도 깨닫습니다.
적용) 내 주변에 육적, 영적 병을 앓고 있는 자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수고하겠습니다. 또 연락들을 취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