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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출근하여 남편과 큐티를 했습니다.
한절씩 교독을 하고나서 각자마음에 와닿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남편은 2절과 6절,
2절에서 나병환자가 예수님께 "깨끗하게"
그냥 낫는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즉 완전하게 고칠수있는분 100%의 믿음이라 했고,
그리고 6절에서 백부장의 한명정도 없어도 되는 하인의 중풍병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 감동
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1절과 13절에 꽂혔습니다.
1절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오시니"
이제 가르침(배움)다음에 고치시려(적용) 우리고 적용하려고 결단,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이 일하심을 봅니다.
그래서13절 백부장의 믿은대로 되어 그즉시 하인이 나음을 봅니다. #65279;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전파하셨듯이
저또한 내가 있어야 할 곳
이곳에서 잘 분별하여 간증하고 적용하고 그래서 예수님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합니다.
전남편에게 하지 못했던 순종을 지금의남편에게 온전히 순종할수있는 믿음의 결단을 하며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무엇이 중요한지 그래서 우선순위를 조금은 분별해갑니다.
내생각대로 내뜻대로 안되는 딸을 조용히 내려놓는 적용을 합니다.
어쨌든 공동체에 붙어서 나누고 처방 받은대로 적용하려고 마음먹었더니 지금은
딸,사위도 공동체에 잘 묶여가니 기적입니다.
하지만, 아직 내안에 서러움이 있는것을 보니 더 내려놔야 할것 같습니다.
사위가 직장에 들어가면 몇일을 붙어있기가 힘이 듭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만,
사위의 말한마디에 딸이 요동하고, 딸의 말한마디에 내가 요동하는 모습을 보니
좀 믿음이 섰나 했는데 되었다 함이 없는 저의 모습을 보게 해주는
사위가 수고를 하는것 같습니다.
100% 옳으신 하나님께
한나병환자의 믿음을, 하인의 중풍병의 고침을 받는 백부장의 믿음을
이제 제가 받아서
서있는 이곳에서 남편에게 질서의 순종을 하며, 사무실에 오가는 발걸음에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