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 앞에 행할찌니라.
오늘로 일주일간의 송무교육이 끝났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일상의 틀에 밖혀 있는 나에게 좋은 동기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것들을 공부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생활을 경험하다는 것에 기쁨이 솟아납니다.
배운 다는 것은 즐거움이며 배웠던 것들을 실제 생활에서 잘 사용하여 업무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가장 좋은 배움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옵니다. 할렐루야!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할찌니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찌니라 하고>(여호수아6:6∼10)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에 살아나갈 때 말씀을 앞세우고 나아가야 합니다.
선두 부대에 무장한 군사들이 나아가고 그들의 뒤를 이어 7곱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불며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고 그리고 언약궤 이어서 무장한 군일들로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나는 말씀 묵상이 무엇 보다 더 먼저 이루어져야 함을 본문은 통해서 배웁니다.
그리고 그 묵상한 것을 잘 낫다고 뽐내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전쟁을 나갈 때 삶을 영위할 때에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싸워나간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말씀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선포하고 나아가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됩니다.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25)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을 건축하는 자는 어느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 기초를 쌓는 자는 맏아들을 잃을 것이며 성문을 세우는 자는 막내를 잃게 되리라고 합니다.
저주의 성을 다시 쌓은 자는 분명한 저주가 임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저주를 받을 짓들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들도 저주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처음과 끝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심판하고 계심을 잘 알고 나쁜 것들, 저주에 속하는 것들에서 떠나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어떤 목표를 정하였을 때에는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 나아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주를 받을 일들을 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