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24-29)
역시나 목장모임을 통하여 많은, 심각한, 어려운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모순 투성이의 성경을 어떻게 믿고 넘어갔는지가 궁금하다고 저에게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지식과 논리, 과학과 체험, 메타포어(은유)와 말씀... 그리고 역질문....
창과 방패가 오갑니다. 시험이 따로 없습니다. 목장이 광야입니다.
그래도 그 분이 통과해야 할 과정과 시험이라면, 기꺼이 인내할 수 있습니다.
기쁜 맘으로 동행하며, 도울 수 있습니다. 물론 성령의 도우심이 절실합니다.
결국은, 매번 그랬던 것처럼...
지식논쟁이 신학논쟁이 되고, 신학논쟁이 신앙논쟁이 되고, 신앙논쟁이 가치관의 논쟁이 되면서... 결국은 삶의 적용으로 마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나는 무엇을 행하였는가?
이 질문에는 답이 별로 없으십니다. 아직 이해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고도 하십니다.
대신 아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남편인 저를 증거합니다. 옛날과 오늘의 차이를...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24)’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26)’
결국 신앙은 ‘행함’인 것 같습니다.
적용) 더 섬기는 ‘행함’으로 목원의 신앙확신을 돕겠습니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