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마태복음 7장 24~29절 ‘바보처럼’
#65279;어린 마음에 듣고 보아서 먹고 싶은게 있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니 사먹을 수도 없고 용돈이 생겼을땐 아까워서 사먹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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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싶은데 수줍어 말도 못하고 어쩌다 마주칠 눈빛을 기다리며 일기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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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이 죽기전에 너만은 공부하라는 말을 기억하며 시작했기에 상식이나 지식으로 모자라 잘 듣는 것으로 인정을 받았으나 쌓아온 경험으로 자랑하며 교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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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신자가 되었어도 주일예배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하나님 말씀이 영어보다도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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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위해 내게 학교지식을 쌓아 좋은 직장을 갖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지 믿음생활을 해야한다거나 신결혼을 해야한다는 충고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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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한다고 말씀을 묵상하고 깨닫고 내 죄를 바라보고 회개하고 나름 적용했지만 기억하는게 별로 없고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며 오늘도 적용할 것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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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못된 건 남탓이고 그나마 잘해온 건 내 노력이라고 모래알처럼 자랑스럽게 쌓았습니다. 이런 모래위에 어거지로 주춧돌을 놓고 내 집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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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27절).
지금까지 난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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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지금부터 나의 반석위에 주춧돌을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