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구원파의 교리 중 깨달음을 통한 것을 구원의 조건인 것처럼 이야기 하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많은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내가 깨달은 것은 나에게 영적인 도움이 되며 신앙생활을 잘 하도록 윤활유 치는 것이지 구원파에서 이야기하는 자랑거리는 되지 않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나의 어리석음을 보게 하시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보도록 영안을 열어주십니다.
말씀을 통하여 때로는 하나님께서는 할례와 같이 결단을 하게 하시고 믿음의 길을 잘 가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할렐루야!
<요단 서편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 정신을 잃었더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여호수아4:1∼3)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하는 과정 중에 요단 서편 사람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로 인하여 정신을 잃을 정도로 두려웠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가는 곳에는 믿음의 표가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물질주의 팽배 속에서 이러한 믿음의 징표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나는 당당하게 외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이라면 적어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저 되는 것이 아니고 할례를 행하게 하시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다시금 알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할례와 같이 전쟁 중이라 귀찮고 힘들지만 해야 하는 일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데 말씀에 따르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저 할례가 있었다는 이야기기 아니라 내가 결단하고 나에게서 버려야 할 것들을 주님을 위하여 과감히 버리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13∼15)
우리의 영이 깨어 있다면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양 저 모양을 천사를 통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민감할 때 이런 찬사를 보는 눈이 뜨이게 됩니다.
전능하신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도움의 천사들을 보내어 주심을 감사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영안을 열어 하나님이 많은 천사들을 보내어 나의 삶을 지키고 계심을 알도록 말씀을 통하여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눈을 열어주시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나 혼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때로는 천사를 보내시고 나와 늘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하나님이 나에게 있는 곳이 거룩함으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거룩하게 행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번 주는 법무연수원에서 교육중입니다.
오늘 나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장으로 행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