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나무인가? 좋은 나문가? 나쁜 나문가?
열매로만 그 나무를 알 수 있다고 하십니다.
매일의 삶의 현장에서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좋은 열매를 맺고 싶은데-- 선한 열매를 맺고 싶은데---
모든게 마음 먹은데로 되지않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해 아타까움이 참 많다.
그러나 이모든게 나의 생각속에서 마음 속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내 안에 술의 유혹과 음란의 유혹과 세상의 욕망들이
나의 마음을 추하고 더럽게하여 하나님의 선한 뜻을 드러낼 수가 없읍니다.
어찌 이더러운 마음에서 선한 열매가 맺을 수 있겠는가?
주여 나의 마음을 성결케 하시고 정직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의 뜻만이 삶속에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은 오늘 말씀하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행한다고 다 하늘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 하십니다.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한다 해도
그 행위가 나의 유익을 구한다고 한다면 결코 아름다운 열매를
삶의 현장에서 맺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 가장 아름다운 열매는 십자가의 열매이며 전도의 열매인 것입니다.
"아버지여 아버이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옳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아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은 모든 권능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이시면서도
자기의 능력을 내려 놓고 그 고난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시므로
온인류(택한자)를 구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본을 보이시므로
오늘도 나에게 삶의 현장에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라 하십니다.
그것이 섬김의 십자가요 봉사의 십자가요 헌신의 십자가요 고난의 십자가라는 것을
삶으로 보여 주시므로 너도 오늘 이같이 본을 보이므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라 하십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나의 죄를 보며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죽는 훈련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