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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6일 화요일
마태복음 6:19-34
“먼저 구할 것”
세상에서 살다보면 필요한 것들이 많다. 그중 가장 매력적인 것 중 하나가 재물이다. 돈이면 다될 것 같은 세상에서 성도가 지향해야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묻는 것은 중요하다. 오늘 주님께서는 선택의 문제를 다루신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하셨다.
이어서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에 대한 문제를 다루신다. 오늘날도 먹거리 문제는 심각하다. 오늘 세계 인구는 65억이다. 그런데 세계 인구 중에서 8억이 굶주리고 있으며 하루에 10만 명이 굶주림으로 인하여 죽어가고 있다. 어린 아이들의 죽음은 5초에 한 명씩 기근으로 죽어간다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발표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먹는 것은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다.
공중의 새를 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기르고 있다.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고 하신다. 내가 먹이고 입히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똑바로 보고서 염려를 그치라고 말씀하신다.
이방인들은 당연히 먹을 것과 입을 것에 대해 구하고 그것을 위하여 전력투구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필요한 이 세상에서 그런 것을 구하지 말고 근심하지도 말라고 거듭 말씀하신다.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너희들은 구해야할 차원이 다르다는 말씀이시다. 너희 아버지께서 이미 너희의 필요를 알고 계신다. 이미 준비하고 기다리신다.
너희는 내 일을 하라. 너희 필요는 내가 채우겠다는 약속이시다. 너희 고용주는 세상이 아니다. 하나님이심을 거듭해서 말씀하신다.
오늘 주님께서는 먹을 것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나를 택할 것인지를 묻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소양강 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