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마태복음 6장 19~34절 ‘몸의 등불’
#65279;오늘은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가장 전성기때 무엇을 하고 살았는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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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건설회사 주택영업부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내 꿈은 직장생활을 발판으로 내 회사를 갖고 그 회사를 기반으로 정의사회를 구현하는 것(주제 파악도 못했음)이었습니다. 일년도 안되서 꿈은 다 잊어버리고 업무에 찌들리다 보니까 스트레스 해소 한답시고 술자리에 빠지지 않았고 야근한다며 시작했던 동료들과의 놀음이 도박으로 거의 매일 날밤을 새기 시작했습니다. 고스톱이 포커로 판돈이 커지고 평일 날밤새는 것이 모자라 한때는 주말까지 놀러가서 날을 새며 도박에 빠졌습니다.
#65279;그렇게 수년이 지날갈 즈음 IMF를 거치고 인생의 가장 전성기인 대기업 과장 차장을 거쳐 내 개인사업을 해서 망하기까지 내 아내와의 갈등을 합리화하고 업무상 대인관계를 원활히 해야한다는 명분아래 도박에서 내 마음을 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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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을 찾으며 주일예배를 지키자 하나님께서 물질을 회복해 주셨는데 내 몸의 등불인 눈이 좋지 않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라고 허락하신줄 착각했습니다. 지금도 착각하고 있습니다.
딸 고난을 주시며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들의 백합화 하나만도 못하며(29절)
내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내 마음도 있었느니라(21절)
말씀하시며 깨달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먼저 내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33절)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34절)
말씀하시며 위로를 해주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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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눈을 뜨고 마지막 눈을 감을때까지 내 몸의 등불을 밝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