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7:1
알렉산더 세베루스 황제는 황금률(Golden Rule)의 신봉자 이었는데
황제가 서재의 벽에 마7:12절을 적어 놓고(금으로) 가끔 재판을
할 때에 인용하다가 그리스도를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보니 황금률은 마5:17절에서 시작된 산상수훈의 결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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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義가 무엇인지를 한마디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도
그들에게 그대로 해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들의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마7:12) 이 구절은 부정적으로 취하든지 긍정적으로 취하든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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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는 동일합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 같습니다. 타인이 내게 해코지를 하더라도
나는 복수를 하지 않고 견뎌서 내가 소원하던 것(그 나라의 의)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성도의 행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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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보다 더 나은 義가 아닙니까,
형제들 사이에서 제자들의 태도(1-6)
a.비판하지 마라:1
b.비판하지 말아야 할 이유:2
c.비판하는 자의 자기 모순:3-5
d.비유를 통한 지혜롭고 건전한 판단:6
하나님께 대한 태도(7-11)
a.하나님께 구하라:7-8
b.인간 아버지와 하나님 아버지:9-11
윤리의 요약:황금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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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에서 여전히 변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입니다. 오주님, 나를 부드럽게 하셔서 주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것이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익 앞에서 입장을 바꿔 생각하게 하시고 올바른 판단으로
거룩함을 지키는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2014.7.15.tue.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