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전에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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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시편27:1~3)
본문의 절박한 내용을 보면서 아마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경험하면서 쓴 글인 것 같습니다.
그 처참한 모습속에서도 다우시은 주님을 의지하며 마음에 평안을 찾고 있음을 봅니다.
세상에서 거의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과연 피할 곳이 어디에 있을까를 묵상해봅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부귀영화가 우리들을 책임져주지는 않습니다.
강하고 위대하신 주님을 모시고 살기에 우리는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여호와 닛시’에 대한 말씀을 들었는데 주님을 믿고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승리의 함성이 메아리쳐지길 소망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은밀한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4~6)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13~14)
하루하루 주님을 믿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행복입니다.
특히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새벽에 주님을 만나고 은혜로운 말씀을 듣는 것이 세상사는 맛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고 세상 속에서 그 사랑을 전하며 사는 것이 주님을 믿는 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을 만난다는 소망으로 인하여 하루에 힘든 일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됩니다.
나의 평생에 주님을 내 앞에 모시고 그 주님을 찬양하며 살으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어제는 성빈센트병원 소속 수녀님들이 예쁘게 그림을 그린 달걀을 바구니에 담아 사무실에 전달하여 주고 갔습니다.
너무나 예쁘게 그림을 그려서 직원들이 부활절이 끝나면 먹자고 하였습니다.
수원시청 직장선교회에서도 몇 년 동안 달걀을 전달한 적이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려는 그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을 통하여 믿지 않는 동료들에게도 마음의 문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일들이 위대함의 씨앗이다
위대한 일은 우연히 이루어지기 어렵다.
과감한 모험으로 ‘행운’을 거머쥐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근면과 몰입이라는 일반적인 길이 유일하게 안전한 여행길이다.
꼼꼼히 주의를 기울이고 애써 부지런히 일하는 자세는 진정한 노력가의 특징이다.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작은 일들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일들을 가장 크게 활용하는 사람이다.
미켈란젤로는 어느 날 자신의 화실을 다시 찾아온 방문객에게 지난번 그를 맞이한 이후 자신이 해온 일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부분을 다시 손질했고... 여기를 매끄럽게 하고... 저 부분을 부드럽게 하고... 저 근육이 드러나 하고... 이쪽 입술에 표정을 주고, 사지에 좀더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모두 사소한 일이군요.”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 작품이 완성되는 겁니다.
완성이란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죠.”
어떻습니까? 위 내용처럼 미켈란젤로의 말에 동의하시나요?
그렇습니다. 사소한 것에서 인생이 변하듯, 우리의 업무를 포함한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자, 오늘 하루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리 크고 좋은 것을 이뤄도 작은 것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실패에 대한 틈새를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