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마태복음 6장 9~18절 '슬픈 기색'
어제 주일예배에서 담임목사님 설교를 들을때 눈물이 흘러내렸고 기도를 할때 울먹임을 참았지만 눈물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몇일전 큐티나눔에서 어느집사님이 '큐티인 마감일이 7월24일인데...'하는 구절을 읽는 순간 내겐 연락이 없었는데, 대부분 3번은 하던데, 내 약재료는 여기까진가? 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내 큐티가 여기까진가? 하는 의문과 함께 큐티를 해야하지만 올리는 것에 대한 자성을 했습니다.
나만 다 보여주는 건 아닌가? 내가 보여줄게 여기까지 밖에 없는가? 왜 난 큐티를 보여주려는 것인가? 하고 꾾임없이 반문하며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하고 토요일 저녁에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주일 분문 첫 구절을 통해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6:1) 하시며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초심을 잃지말라' 하시고 한결같이 큐티하고 십일조와 주일과 안식일을 지킨 담임목사님의 적용한 예와 눈물의 기도를 들려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오늘 말씀하신대로 제가 간절히 기도(9~13절)합니다. 금식할 때에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 씻기(17~18)를 소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적용/ 외식하는 자가 되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