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어제는 저녁7시에 아브라함 선교회 모임이 있어 저녁을 빨리 먹고 모임에 참석하러 갔는데 기다리다가 회원들이 오지를 않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핸드폰을 보았더니 오늘 모임이 어렵다는 메시지가 온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얼마나 당혹스러운지 모든 사람이 아니 많은 사람들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져 있음을 알고서는 이 모임도 이제는 어렵지만 그만들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정형제님, 민형제님, 안형제님 등 각자 많은 사역을 하고 있기에 이해는 가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고자 부부 성경공부로 만났고 이곳에서 김형제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하였으므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나 좋지만 각자 사역이 너무 바빠서 이제는 모이기도 힘이 든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메워옴을 느낍니다.
이제는 기도 모임이나 활성화하고 아브라함 선교 모임은 아쉽지만 정리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014년 월드컵 아듀!
독일 선수들 참으로 잘 싸워서 이겼다.
세상에서 경주를 잘하려면 규칙을 잘 지키고 실력을 길러야 하는 것처럼 우리가 걸어가는 신앙에도 열정과 헌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언젠가는 우승을 할 날을 기대하면서 ^^^
예수 그리스도가 월드컵이 개최한 도시 및 온 세상에 빛을 세상에 비추고 있습니다.
<정월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 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 가로되 후일에 너희 자손이 그 아비에게 묻기를 이 돌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자손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 마르게 하사 너희로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로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여호수아4:19∼24)
요단강을 건너서 길갈에 진 칠 때에 여호수아는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기념비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후손들에게 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스라엘 자손들도 잊지 않기 위함임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나도 지금까지 신앙여정을 따라오면서 많은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어렸을 때에 반사 선생님과의 만남, 어릴 적에 신앙을 떠났던 일,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를 따라 전도관에 다녔던 일, 제대 후에 수원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던 일, 그리고 김형제님과의 만남, 수원중앙교회에서의 신앙생활, 수원시 직장선교회원으로 활동하는 일 등으로 인생의 필름이 스쳐 지나갑니다.
결국에는 나를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렸을 적에 반사 선생님으로부터 예수님을 만났던 것이 기억에 새롭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김형제님과의 만남으로 나의 신앙생활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의 고비 고비 마다 신앙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드심으로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손길로 내가 비록 곤고한 일에 처할지라도 그것을 이겨나가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로 나를 이 오늘도 나를 인도하고 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이 좋은 하나님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