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 말씀을 통해 다윗의 기도에 하나를 구하면 열을 주시는 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이 백향목의 전에 살게 하심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전을 지어 드리기로 작정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럴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곳에 머물러 계시는 분이 아니심을 말씀하시며
그 기도의 응답으로 그 마음을 받으시고 그 후손에게 왕위를 이어가게 하시며
혹시 죄를 범할 지라도 그를 사울을 버린것처럼 그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으며
그리스도가 오기까지 그를 구원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다윗의 기도대로 성전을 받으셨다면
아마 지금쯤 받은 은혜에 감사하다면서 너도나도 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드리므로
자신들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보여 주기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지않았을까 합니다.
교회마다 지금보다 더 많은 빚을 져가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으로 감사를 받으시는 분이아니시고
그 마음을 받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오늘 나에게 분명히 말씀하시며
네가 크고 많은 것을 나에게 가져오려 하지말고
마음을 다혀여 주님을 섬기는 것이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이라 말씀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