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33
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권위나 신뢰를 더하려고 종종 맹세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반문을 위해 "엄마 아빠가 죽어도 좋으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하늘과 땅, 예루살렘의 머리 등을
두고 맹세하여 자신의 말을 주장하거나 자기 뜻을 관철시키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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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님은 맹세를 아예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맹세 자체가 필요 없을
만큼 진실한 사람이 되라는 뜻입니다. 보통 맹세는 거짓말을 옹호 하고자 할 때
하늘에 맹세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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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나의 말을 하나님의 말이랍시고 하는 것 보다 말씀의 뜻을
잘 듣고 분별하여 오직 yes와 no로 “아니요“ 했으면 아니다가
되게 하고 “예”라고 했으면 예가 되게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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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에 대하여(33-37)
a.명세에 대한 모세의 명령:33
b.예수의 새로운 명령:33-34
c.제자의 새로운 태도:37
보복에 대하여(38-42)
a.복수에 대한 모세의 명령:38
b.예수의 새로운 명령:39
c.제자의 새로운 태도:40-42
사랑에 대하여(43-47)
a.사랑에 대한 모세의 명령:43
b.예수의 새로운 명령:44
c.제자의 새로운 태도:45-47
반제 단락에 대한 결론(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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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율법도 복수를 정당화하는
표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공정한 판결을 위한 기준이고
가해자에 대한 피해자의 과도한 복수를 막기 위한 제도 이었습니다
눈은 눈, 이는 이가 아니라 까꾸로 누군가 오른뺨을 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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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뺨도 돌려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윤리라는 것입니다.
보복하지 않고도 악이 없어지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입니다.
실정법인 율법은 당한대로 갚으라는 것인데 더 나은 의는
최종 심판의 권한을 하나님께로 두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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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 개편 돼서 네 텀 째 맞는 목장 예배에 렌터카를 타고 참석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8가정이 한 솥밥을 먹을 식구들인데 첫모임에 7가정 12명이
모였습니다. 거리상으론 10분 안팎으로 더 이상 편리한데는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데 1:1 양육 했던 목자와 다시 만나는 바람에 새로운 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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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만났다는 아쉬움이 옥에 티, 두루치기에 오이 냉채는 가히 특급입니다.
어쩌면 우리들 교회 목자 임명 기준은 요리사 자격증이 필수 사항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50대 로터리클럽이 3명 뉴 페이스 한 명, 그리고 40대가
두 명이니 가정교회로써 이보다 더 좋은 배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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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 시설에 근무하는 주말부부 커플, 저의 30대를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는 제임슨 딘 미준이 집사, “논리야 놀자“의 므비보셋 커플, 영배 큰 형님 커플,
자동차 박사 기현이 집사님 커플, 그리고 귀여운 악동 덕제 마을 지기님 커플까지
오리엔테이션 한번 했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자 뭔가 기대되어지는 7월,
오픈은 진하게! 사랑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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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게도 해를 비추고 비가 내리게 하시는 하나님,
나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 지키지도 못할 맹세만 남발한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께서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주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2014.7.12.sat.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