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11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물(마3:21-32)
형제를 노하게 하면 심판을 받게되며 지옥 불에 들어간다 하시며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면 먼저 형제와 화목한 후 드리고 나를 고발한 자를 길에서 만나면 급히 사과하고 갚을 것은 한 푼도 남기지 말고 다 갚으라 하시며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면 이미 간음한 것이고 오른 눈이 오른 손이 실족케 하면 빼고 찍어라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지옥 불에 던지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하시며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림은 그로 간음하게 함이라 하십니다 --
한 혈기 한 싸움 한 음란 하는 사람이 나 입니다
누르고 살려 하지만 말씀으로 다듬어져야 되는데 믿음이 부족하니 성품으로 눌러가고 있습니다
송사하지 말라 하셨는데 송사가 일어나 반년을 넘어 끌고 있고 언제 끝날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가운데 이제 본격 타툼이 되었습니다
당사자가 아님에도 휘말려 흙탕물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사화하려 해도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잘 되지 않았습니다
백체 중의 하나가 없이 천국으로 가는 것이 유익 하다고 하셨는데 이것 하나 저것 하나 없애 버리면 나는 천국 갈 손가락 하나도 남지 않을 죄인입니다
형제와 다투고 지체들과 다투기도 합니다 라가라 미련한 놈 하지는 않았으나 어제 믿음생활의 이야기로 서로 다투었습니다 그러고도 저녁은 함께 먹었습니다
나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뭘 잘했다고 아직 교만의 자리에 있는지 이 일로 또 한 모서리가 깍여 나가면 유익일텐데 하나님의 섭리는 참 오묘합니다
화목한 후 예물을 드리라는 말씀은 관계를 중요시 하라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관계가 껄끄러운 사이에 있는 사람에게 오늘 먼저 손을 내 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