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5: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소극적인 성격인 형에게 적극적인 성격에 동생인 저를 반이라도 따라가라며 형을 업신여겼습니다. 그러나 5살 위인 형의 극장 초대권을 사는 것, 운동 할 때 볼보이 역할, 운동경기 장소섭외 등등, 모든 궂은일을 제가 다 처리했지만 이혼 후에 빚에 시달리는 저에게 보증을 서주어 새로 일어날 수 있게 해준 분은 형이었습니다. 제가 형편이 나아졌을 때 제 돈으로 형 이름으로 재개발 아파트를 사주게 하여 시세차익을 남기게 해줬으며 최근에 서울 형집과 거리가 떨어진 인천개발지구를 데려가 계약을 하게 하였지만 형은 한 달이 지나서 해약을 하고 지금 사는 근처에 빌라를 샀는데 저는 형에게 상의도 없었다며 엄청 노하였습니다. 교회지체에게는 겸손을 가장했지만 연약한 형에겐 생색을 내며 복음도 전하지 못한 저는 지옥불에 들어갈 인생입니다.
서울시내버스를 운전하시는 형님은 치매 걸리신 90세 넘으신 어머니를 지금까지 모시고 있는데 제가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보내자고 하면 인본적인 형은 어머니를 돌아가실 때 까지 모시겠다고 하는데 내무부장관 효자상을 받으신 형은 아직도 싱글입니다. 저는 음욕을 품으며 많은 여자들에게 상처를 주었는데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신앙여정을 가며, 어려서 소극적인 형은 사회생활을 잘 했지만 최근엔 외로운지 교회에 나오겠다고 합니다. 결국 형이 빚 안지고 빌라를 산 결정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는 우리들버젼인데 도리어 믿는 저는 아직도 시세차익을 노리며 부동산사이트를 뒤지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형이 구입한 새 집을 아내와 같이 가서 형에게 사과를 하며 잘 사셨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내가 애써도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알고 애통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전하는 삶을 살기를 작정합니다.
적용: 10Km도 안되는 형 집에 전화만 할 것이 아니라 주보를 갔다 드리고 복음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