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 녹아지지 못했습니다.
내가한 일을 통해 나를 드러내려 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녹아지라고 하셨건만 나도 모르게 삶의 현장에서 내가 녹아져
나의 존재가 없어 지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내가 없으면 맛을 낼 수 없다고
이 썩어지는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없다고 내 모습을 역활을 강조하며 모난 내 모습을 더 나타내며
자랑하려 했습니다. 주여! 이 어리석음을 그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삶의 현장에서 녹아지겠습니다.
나를 드러내지 않겠습니다.
드러내지 않는 다는 것은 결국 내가 삶의 현장에서 녹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내가 녹아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