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시는 주님의 사랑
작성자명 [장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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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18
누가 22;54-71
멀찍이 따라가는 베드로 ......
예수님의 죽음 앞에 자기목숨을 사리면서 따르는 베드로 .....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주를 사랑 한다고 하면서 때론 내 계산과 판단으로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내 모습이 있습니다.
매일 묵상과 기도로 시작하지만 세상의 가치관이 들랑 달랑 하는 나 이기에
윤호의 수고가 계속 됨을 압니다.
어제 학교 갔더니 윤호가 있었습니다.
가출 4일째 윤호를 데리고 오는 과정속에서 윤호속의 분노, 혈기, 상처 ...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친구 집을 전전 긍긍 했다고 합니다.
윤호 친구들을 만나보기 위해 기다리는데 어떤 아이가 자기를 이상한 눈으로
기분나쁘게 쳐다본다고 그아이 뺨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우여 곡절 끝에 집에 돌아와 얘기를 하는중 계속 불만 섞인 말투로 나를 대했지만
성령의 운행하심으로 서로의 죄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엄마가 야단칠때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고.찾지도 않을줄 알았다고...
전 이러한 나의 죄를 인정하고 엄마가 잘못했다고 진심이 아니었다고
너를 너무 사랑 한다고 계속 엄 마를 힘들게 해서 홧김에 한 말이라고...
내 죄를 진정으로 고백하자 윤호의 눈에는 눈물이 계속 흐르면서
많이 편안해진 얼굴로 많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윤호의 상처가 말씀으로 꼭 치유되길 .....
주님을 사랑하며 신뢰하는 아이가 되기를 진정으로 기도 합니다.
그리고 뺨을 때린 그아이에게 찾아가 사과 하기로 했습니다.
베드로 처럼 주를 모른 다고 부인하는 이 언어와 행동으로
윤호가 수고 할수 밖에 없었음을 ...
앞으로 의 갈길이 멀지만 주님께서 동행 하심에 걱정을 안하고 소망을 가집니다.
주께서 돌이켜 보시는 그 사랑으로 제가 윤호의 수고를 통해
내죄를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당연 베푸시는 사건임을 증거 합니다.
나의죄를 위해 온갖 능욕을 다 감당하시는 주님의 그사랑 의 빚을 갚는것은
영혼 구원의 애통 함으로 주를 몰라 핍박하고 능욕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전도 축제때 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주장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