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9
복 받는 비결(마5:1-12)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 천국이 그들 것이요 애통하는 자 위로를 받을 것이며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으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배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히 여김을 받고 마음이 청결한 자 하나님을 볼 것이며 화평하게 하는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며 의를 위하여 박해 받는 자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하시며 팔복을 가르치셨습니다 --
심령이 가난함, 애통함, 온유함, 의에 주리고 목마름, 긍휼히 여김, 마음이 청결함, 화평함, 의를 위하여 박해받음...
복은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 한가지만으로도 받아야할 복은 다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복은 주시는 대로 누려야 하겠지만 예수님을 알고도 이 땅의 부귀영화를 추구함은 복 받은 자가 아닌 것 같습니다
팔복으로 복을 받으려면 구원 받은 확신의 자존감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 없고 있다해도 자존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팔복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부가 이제는 남이 되었습니다 남 같은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남이 되어있습니다
관심이 없어져야 할 시기이지만 마음에 쓴 뿌리가 남아있어 미움이 커져갔습니다
쓴 뿌리를 뽑아야겠다고 미움을 버려야겠다고 마음을 써 보았지만 뽑으면 뽑을수록 더 생겼고 눈에 보이는 내 속은 장마에 돌이끼 독버섯 돋아나듯 온통 쓴 뿌리였습니다
쓴 뿌리가 생겨있는 것만 아니고 행동으로 입으로 올라와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았고 믿음의 형제들에게도 상처를 주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내가 죽어도 가족들을 만나기 싫어 지난 주 아들에게 전화해 내가 시신기증을 할테니 죽으면 교회에만 알리고 너와 넷째만 오고 가족들에게 오지 말라고 하고 시신기증을 했습니다
100% 옳으신 하나님 절대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시험하기도 원망하기도 데려가십시오 하는 망령되이 일컬음도 최근 엄청 했습니다
육체가 병든 것도 물질이 없음도 자식과의 단절도 부부가 화합치 못함도 예배길이 멀고 험함도 고난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나의 마음이 악함으로 돌아서고 나를 하나님 닮게 하시려고 주셨던 고난을 비방하고 그 일을 정죄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니 그리고 자존심으로 나의 의만 드러내니 마음의 쓴 뿌리가 악행이 되었고 범죄로 커 갔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왔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단절하게 한다 하셨는데 죄성이 생기고 악한 행동을 하니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두렵고 공포 스러운 일들이 생기고 숨 쉬기가 어렵고 잠 자면서 나의 심장 뛰는 소리를 덜컹덜컹 들으며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두렵고 떨지 않을 일들이 없었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꼬꾸라지듯 엎드리게 하는 두려움 이상 공포의 고난 이었습니다 고난이라기 보다는 거의 죽음 이었습니다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당장 회개드릴 일들을 #52287;고 대구목장 지체를 통하여 월요일 목자님을 만나 목장참석을 말씀드리고 화요일 아침 전화통화가 되지 않는 가족 모두에게 문자메시지로 나의 잘못을 다시 고백 하였으며 생각나는 죄 들을 기도로 하나님께 회개드렸습니다
내게 주신 복 하나님을 알게 하신 복을 누리지 못하고 죄성을 버리지 못하고 악행을 알 삼았던 나를 강권으로 바로 서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