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을 것임이라
어제는 새벽에 담임목사님과 하는 성경공부, 점심시간에 구청신우회 기도회, 저녁에는 아브라함 선교회 기도모임으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새벽 기도회에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알고 믿고 살아가는지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3명이 참석한 권선구청 기도회였지만 그래도 삶속에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브라함 선교회 모임에서는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깨어있어야 함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순간순간 기도하며 특히 가족 끼리 카톡에서 그룹으로 묶어서 함께 기도하고 나아가자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역사를 경험하고자 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독일과 브라질 월드컵 경기를 보았습니다.
네이마르와 실버가 빠진 브라질은 아쉬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고 탁월한 실력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도 이처럼 패배하지 않기 위해서는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볼 때 실력이 부족하여 제대로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면 주님이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여호수아1:5∽7)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도 않으며 바리지도 않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을 지켜나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 묵상 이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함이 중요합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 까짓것 하나님이 함께 하신데 라고 고백을 해 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지키면 우리에게 형통의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8)
주야로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행하면 인생길이 형통하게 되며 평탄하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의 지나온 날들을 회상해보건대 말씀을 묵상하는데 치중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지금의 내가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 묵상이전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하나님 때문에 내가 강하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묵상하여 나아간다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시편 1장에서 복 있는 사람도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합니다.
말씀을 섭취하여 그 것이 내 속에 영양분으로 가득하여서 그 말씀대로 행한다면 나는 복이 있는 사람, 형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말씀을 내게 주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