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여 저를 돌아봐 주소서(22:61)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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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18
눅22:54-71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고 베드로는 자신의 의를 내세우면서 주 예수앞에서 주님이 옥에 가도 함께 갈 것이고 심지어 죽는 곳에도 따라 가겠다고 큰 소리쳤을 때 우리 주께서 아니다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붙잡히신 그날 밤 베드로는 정말 세번 부인했을 때 닭이 울었습니다. 그 때 붙잡혀 가시는 길에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돌아보았을 때(22:61) 비로소 베드로는 주의 말씀이 생각나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눈물로 시작합니다. 쓰라린 고통과 참회의 눈물없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저의 것이 아님을 이 아침 깨닫습니다. 이렇게 눈물로 가슴을 치며 통곡함을 통하여 베드로는 주님앞에서 파산선고당한 자처럼 되어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고 맙니다. 이로써 저가 천국문에 가까이 이르게 됩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베드로가 그날 밤 주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부인한 후에 가슴을 치는 통한의 사건이 있었기에 다시는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의를 내세우지 않는 오직 주 예수의 능력을 의지하는 주 예수의 종이 되는 계기 되었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으면서 주 예수께서 부활승천 하신 후에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죄인인 자신을 압도하는 주 예수의 사랑하심에 감격하여 다시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오직 우리 주 예수의 이름과 능력을 내세우는 주 예수의 종으로 거듭났습니다.
이 아침에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없이 주님을 부인하며 살아온 내가 이렇게 아무탈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내가 잘나 그런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 주 예수께서 나 너 모른다 다시는 너를 보지 않을 것이다 하지 않으시고 그럼에도 끊임없이 자상히 돌아봐 주심을 인하여 그러하나이다(22:61). 아멘
눅22:60:-62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너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방금 말할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