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0월 20일에 우리들교회에 처음와서 12월에 목장에 연결되었고 이번 텀에 일대일 양육을 받았습니다.
목장 카톡방에서는 매주 화요일 담당 큐티 나눔을 했었는데 이번에 목장 편성될 때 다른 목장으로 연결되어 교회의 질서에 순종하여 목장 카톡방에서 나왔는데 새로운 목장의 카톡방이 아직 없어서 오늘의 큐티 나눔을 이곳에 올려 봅니다.
마4:17절에서 예수님께서 "회개하라"고 하신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주일 예배 때 들었던 탁관철 마을장님의 간증이 생각났습니다. 30년 전에 지었던 죄가 깨달어져서 회개를 했다는 간증이 생각나면서 26년에 제가 지었던 음란죄가 생각이 나서 진심으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인도하시는 목자님께서 천연 기념물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의 아내 외에는 누구와도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없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 "회개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짝퉁 천연 기념물임을 깨닫게 되어 진정으로 회개하였습니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에 1년 6개월간 교제하던 N자매와 직접적인 성관계가 없었을 뿐 지나친 스킨쉽 자체가 음란한 행위였음을 성령님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4살된 딸이 중병으로 사경을 헤멜 때 혹시 저의 죄 때문일까 싶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죄를 고백하면서 모든 죄를 회개했다고 생각했고 그 딸이 결국에는 사망하는 사건을 만나고도 제가 깨닫지 못했던 죄악을 우리들교회에 와서야 뒤늦게 깨닫게 되어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저는 짝퉁 천연 기념물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