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요한이 사로잡히셨는데 갈릴리로 물러나신 예수님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상사고난, 물질고난, 자녀고난, 부모고난에 사로잡혔는데 물러나신 예수님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사로잡힌 나를 풀어주시지 않으시냐고 원망하며, 내가 기도하고 예배드렸는데 왜 듣지 아니하신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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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 죄를 보고 깨닫지를 못하니,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이 사건을 주신 것이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그동안 쌓은 성경지식이 되어 남을 정죄하는 바리새인의 율법이었을 뿐, 남을 살리는 예수님의 복음이 되지 못하니
예수님께서 물러나셨음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지를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열심히 어부생활하는 것처럼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있으면 예수님이 찾아오실 터인데
직장생활은 소홀히 하면서 얄팍한 성경지식으로 사람을 살린다고 세계선교를 꿈꾸고 있으니
예수님이 물러가실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내 자신과 아내, 나의 자녀조차 체휼하지 못하고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 율법주의적 성경지식이
많은 병자들을 살리는 예수님의 복음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꿈으로도, 사건으로도, 말씀으로도, 주위 성도들의 말로도 깨닫지 못하는 이 소경같은 죄인을
예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 말씀으로 나를 깨닫게 해달라고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