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13-4:11
13절 이때에 예수께서 갈리리로부터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하시니
예수님께서 하나님 자신이시면서도
이 세상의 관계와 질서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 당시뿐 아니라 지금, 또는 수천년후에도
그 누구도 상상할수없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오신 예수님!
그 방법은 관계와 질서에 순종이었습니다.
#65279;겸손이란 단어를 감히 입에 올릴수도 없는 상황을 생각해보면서
"내 사랑하는 딸이요 내 기뻐하는 덕애"라고 불러주시니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리는 작은 적용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순종함으로 주님과 의를 이룰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들의 구원을 위한 슈니 순종
장관님 방문을 위한 미술실 청소와 정리
학교에서 다섯명의 미술치료
미국에서 오신 교수님 미팅
틈틈히 녹음한것 듣고 정신분석 시험공부 외우기
이것들을 과제로 주신것은
주님과 저랑 의를 이루고자 하신것이라고
삶속에서 어떻게 회개하고
그 유턴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심이라고 감사히 받습니다.
목적이 정해지니 오늘의 과중한 업무들이 가볍게 다가옵니다.
"큐티하는자는 복이있나니"에 있는
목사님께서 하신 기도 그대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딸이라는 존재의 영성으로 유혹을 이기기를 원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관계의 영성으로 질서에 순종하여 이기기를 원합니다.
제가 경배하는 대상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사역의 영성으로 남을 위해 헌신하며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