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5
하나님의 인도(마2:13-23)
동방박사들이 떠난 후 꿈에 주의 사자가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 하니 애굽으로 피하라 하여 헤롯이 죽기 까지 거기 있었고 헤롯은 베들레헴과 그 지경에 있는 두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라 하였으며 헤롯이 죽은 후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하여 꿈에 지시 받은대로 갈릴리 지방 나사렛 동네에 가서 살았다 하십니다 --
예언이 한 가지씩 성취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오시고, 애굽에서 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하심을 이루시고,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해 애곡 하는 것 자식이 없어위로 받기를 거절함을 이루시고,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셨습니다
구약의 설계대로 신약의 기초공사가 시작되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이 힘들어도 멸시 수치를 당하고 고난이 깊어 투덜거리며 불평불만 하고 원망 스러운 마음을 가져도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이 다 이루었다 하시고 승천 하셨고 꼭 다시 오실 주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질곡의 삶 형통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삶 하나님 왜 저만 가지고 그러세요! 할 때도 있지만 실은 다 나의 죄 때문입니다
내 죄가 보이면 평안 하다가 남의 죄가 보이면 강퍅해 집니다
우연히 되는 일이 없음을 오늘 본문을 보면서 다시 깨닫습니다
첫 신앙 때 책상 모서리에 발가락이 찧여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아프게 하셨지 하며 고민 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며 타성에 젖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큐티는 그 타성에서 깨워주는 일 이었습니다
통독하듯 읽기만 하던 성경을 깊이 묵상함으로 더 달달한 꿀송이의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게을리 하지말자 적용하기로 한 것을 꼭 지키자 라는 마음으로 주일날을 제외한 일 년간 홈피 큐티나눔에 올리기로 작정을 하고 올리고 거의 일년이 다 되었습니다
올리기 전에도 묵상은 하였지만 빠트리지 않고 하는 습관은 들었습니다 워낙 믿음 없는 인간이라 적용은 다 하지 못하고 있으나 힘은 쓰고 있습니다
이달 14일이면 일 년 인데 하나님께서 허락치 않으셔서 하루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지 빨리 오시면 좋겠다 생각 하지만 이미 나에게 와 계시는데 기복의 마음으로 공중 재림만 기다리고 있는 믿음 없는 나 입니다
버려두신 것 같은데 늘 함께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