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16~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다 죽이니
2:21~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몇 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명프로운동선수가 4모녀를 살인하고 한강으로 투신한 사건을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보게 됐는데 서로 속고 속이는 끔찍한 돈이 얽혀있는 치정살인극이었습니다.
4모녀가 아직도 인터넷에서 사진이 발췌되는데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선수와 사진이 나란히 있는 것을 보면 이 음란한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헤롯은 자신이 박사들을 속인 것은 아랑곳 않으며 자기를 속였다고 분노를 하는데 저는 가정이 있으면서도 가정있는 유부녀와 외도를 하며 어느 날 그 유부녀가 수요예배를 간다기에 수상히 여긴 저는 교회주차장에 그 녀 차가 없고 다른 남자와 만난 것을 알고 심히 분하여 죽이고 싶은 마음으로 그 가정을 이혼시키며 파탄 나게 했는데 영아학살의 헤롯이 저였음을 회개합니다.
가족과 수요예배를 마치고 늦은 밤 집 문을 열 때 뒤에서 누군가 나를 해치지 않을까? 하며 가족들 앞에서 액션을 취하지만 내심 상처받은 그 녀 아이가 커서 저에게 복수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당시 외도녀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강원도 외지로 갔는데 요셉의 가정이 나사렛의 정착하며 나사렛이 가난한 동네로 별 볼일 없던 장소로 여겨졌지만 예수님이 사역을 감당하셨듯이 그 가정에 예수씨가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번 주 목자회의에서 목사님은 저에게 음란을 행하면 이제는 패가 망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저 역시 술에 쩔은 노숙자로 죽었을 인생이었지만 주님의 전적인 간섭으로 공동체를 통하여 구원됐기에 이제는 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는 요셉의 순종을 행하여 하나님의 인도로 신앙여정을 가기를 원합니다.
적용: 힘들게 하는 고객에게 속으로도 욕을 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