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1-12
헤롯왕 때 태어나신 예수님.
전처가 가장 완악하고 난폭할 때 나에게 태어나신 예수님이십니다. 전처는 나를 참으로 힘들게 했습니다. 집에서도 쫓아내고 병원에서도 쫓아내고 애들도 못만나게 하고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으며, 다시 살아날 수 없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때에 전처에게 헤롯의 난폭함이 나타났습니다.
나는 내 삶의 결론으로 죄값으로 이 땅에서 심판을 당하고 있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회복하고 돌이키지 못하는 전처는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헤롯의 아들과 손자까지 악을 행하듯이 전처는 나에게 뿐아니라 장모와 처남에게까지 악을 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처는 에서의 후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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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나셨습니다. 이는 나의 작은 삶에서도 성경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때가 아니면 아마도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환란의 때에, 헤롯의 때에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고, 경배가 목적이고 평생 예수님만 찾으며 살았던 박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 속에서 소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믿었던 예수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처럼 믿으며 교회를 다녔습니다. 이중적 가식적 위선적 이원론적으로 살았습니다. 주일에 교회가고 성경은 겉만 알고 가끔 새벽예배 나갔으며, 내가 주인이 되어 내 인생을 부유하고 윤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진실은 전혀 모르고 형체만 조금 알면서 믿는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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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유대 베들레헴에서 난다는 얘기를 알아도, 나와 전혀 상관없었고 대충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보니 말씀박사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를 삶으로 아는 사람들이고 예수가 목적인 사람들이고 모임에서도 항상 감동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나는 다시 헤롯(전처와 애들)에게 가고 싶었습니다. 이 소식을 알리고 같이 경배하고 싶었습니다.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모든 노력은 막히고 무산되었습니다. 결국 헤롯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인지 재혼의 만남도 들어왔습니다. 내가 아직 온전한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헤롯에게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두 번의 만남이 깨지는 것을 보면서 재혼도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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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남이 찾아왔습니다. 나에게 몇 가지를 묻습니다. 어머니가 사리분별을 못하는 것 같으냐? 고부갈등이 굉장히 심한 것 같#65279;습니다. 이혼을 하면? 별거는? 부부갈등도 굉장하고 이미 남이 된 듯합니다. 전처가 세금이 많이 체납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나를 인도하는 별만 보고 가고 싶습니다. 옆에서 헤롯왕 같은 사람이 유혹하고 권해도 뿌리치고 거절하며 예수께로 인도하는 별만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 별이 말씀묵상(QT)이라고 생각합니다. QT를 대제사장이나 서기관처럼 자기위주와 형식적으로 하지 않고, 별을 찾는 마음으로 진실된 감동으로 하려고 합니다. 내 생각 내 지식 내 변명 합리화로 묵상하면 진리에서 왜곡되고 변질될 수 있고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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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 솔직하고 진실되게 나를 내려놓고 말씀으로 묵상하면, 아기 예수를 만나는 곳에서 매일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아기 예수께 엎드려 경배하며 나의 왕으로 모시고 나의 제사장으로 섬기며 나를 위하여 고난당하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을 기억하며, 내 삶을 드리는 인생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내 욕심 때문에 정욕 때문에 온전하지 못한 것이 항상 죄송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헤롯에게 세상 왕에게 돌아가지 않고, 말씀으로 주께서 다른 길로 나의 본향 내가 편히 쉴 곳으로 인도하여 가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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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헤롯을 끊어내지 못하고 방황했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속지 말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분리해낼 수 있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믿습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오늘 목장에서 황금 유황 몰약을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과거의 미련 거둬들이기#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