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4(금) 마2:1-12 예수님을 경배한 박사들
(1)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잔인한 폭군인 헤롯왕 때 위험한 유대에 오신 주님, 하사관학교 24주 훈련기간. 내 눈 앞에서 2명이 쓰러져 나갔다. 구타로, 뙤약볕 선착순으로. 나도 거짓 의로움으로 게기다 뭐 어떻게 얻어 맞아서 팔 작은 뼈 가볍게^-^ 부러지고 몸 일부가 까맣게 된 상태로 후반기 방포학교로 가서 거기서 세례를 받는다. 세상 물정 모르고 날뛰던 나의 어둠에 빛이 찾아 오신 것이다.
(7,8)헤롯이 …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경배하게 하라
@예수님 죽이려는 마음을 거꾸로 경배하려 한다고 속이는 너도 속고 나도 속는 교활함. 나의 경우. 해외 한 시절. 식당 아줌마 둘이 식자재 봉다리에 들고 나가다가 적발이 된다. 현지인 부장에 대한 지시. 알아서 처리하라. 내 권한 쓰지 않고 현지인에 대한 신뢰의 표시? 그 결과 둘 다 해고된다.
약자들인 관리자와 가난한 아줌마들 대상으로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현지인 부서장 손에 아줌마들 피 묻히게 한 것. 쉬운 말로 나 살고 남 죽인 것. 이이제이 같은 사랑없는 세상지식에 휘둘린 사례이기도 하다. 예수님이시라면 손수 처리하시며 경고 정도로 따끔하게 혼내셨을 것 같다.
(11)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믿음의 시작. 뭔가는 해야 되겠는데. 불침번 서면서 흐릿한 불빛아래 읽어가던 신약. 순복음 친구 보내준 구역공과 책. 첫 휴가때 고향행을 보류하고 달려간 오산리 기도원의 3일 금식기도.
뭐가 뭔지 모르는 초짜의 알아서 신고식이랄까. 새로 모신 왕께 내 마음을 드린 것으로 받으셨으면 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