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세우실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하려고 텃밭을 보니 토마토가 먹음직스럽게 4개가 익어서 따 가지고 와서 제일 먼저 온 직원과 두 개씩 나누어 먹었습니다.
상큼한 맛도 있었지만 그보다도 토마토가 익기까지 심고 물주고 거름을 주고 지주대를 대주기까지 함께 수고하신 어머님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고추는 심었는데 뿌리에 병이 들어서 많이 죽고 꽈리 고추 등 몇 나무만 살아있는데 사람의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장마가 오려고 하는데 지주대를 잘 받쳐주어 온전히 자랄 수 있도록 해 주렵니다.
하나님은 나를 성숙시키기 위하여 나를 받쳐줄 믿음의 형제들을 내 주변에 보내주심을 깨닫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간에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여 줍니다. 할렐루야!
<믿음이 약한 사람을 따뜻이 맞아 주고 그의 의견을 함부로 비판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는 믿음을 가졌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먹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가려서 먹는 사람은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감히 남의 종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가 서든 넘어서든 그의 주인이 알아서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세우실수 있기 때문에 그는 서게 될 것입니다.>(로마서14:1#12316;5) 현대인 성경
나는 아무 것이나 잘 먹고 그중에서도 좋은 것을 먹는 것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간혹 자매가 너무나 잘 먹는 식욕 때문에 건강을 해칠까봐 잔소리를 하곤 합니다.
우리 집 대수 녀석은 식당에서 내가 음식이 맛있다고 하였더니 ‘아빠가 음식이 맛없는 게 있어’ 라고 하면서 ‘못 말리는 아빠의 식욕’이라고 말합니다. ^!^
물론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하는 말들이겠지만 다른 사람과의 교제시에 그 사람의 음식과 맞출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본문 말씀이 음식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특히 믿음이 약한 사람에게 그가 믿음을 지키도록 도우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을 존중해주며 칭찬을 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나를 나대로 받아주신 분이 하나님이 아버지십니다.
나를 올바른 잣대로 판단하여 받아주었다면 나는 이 자리가지 오지 않고 타락의 길로 갔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를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적당히 먹고 마시도록 세워나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7#12316;9)
나는 과거에 돈을 잘 벌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는 것이 삶의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신 예수님을 만나고부터 삶의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나의 삶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여 주는 것입니다.
내가 매일 QT를 하는 목적도 물론 나의 신앙의 성숙을 위하여 하지만 QT하는 것에 도전도 받고 부족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은혜를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나의 목표한 바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시며 나는 종인 것을 삶으로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살리셨으니 나도 세상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살으렵니다.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기를 소망하며 특히 각자의 삶속에서 예수는 主님 이시라는 고백을 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