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1
미가 선지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다윗동네 베들레헴에서 나셨습니다.
제국의 중심인 로마가 아니라 속국 이스라엘 그것도 변방 예루살렘에서
나셨습니다. 예언대로 오셨지만 예상을 뒤엎는 사건이고,
세상의 통념을 깨트린 출현입니다. 지금도 복음은 세상을 전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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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영이 내일의 쇠락이 되는 무상한 권력과 허세를 폭로합니다.
왕이 나셨다는 소식에 헤롯과 예루살렘이 소동합니다.
독립을 고대하며 메시아를 대망했어도 정작 현실이 되자 당혹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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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지 못했습니다. 호사를 누리며 기득권에 집착하던 이들에게 큰
위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가짜들에게 늘 불편한 진실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듣는 자들을 언제나 둘로 나누며 당혹과 거절, 기쁨과
영접 중 어느 편이지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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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의 방문(1-2)
a.배경 설정:1
b.동방박사들의 질문:2
헤롯과 예루살렘의 소동(3-8)
a.당황한 헤롯:3
b.제사장과 서기관에 대한 헤롯의 질문:4
c.서기관들의 대답:5-6
d.동방박사들에 대한 헤롯의 질문:7
e.헤롯 질문의 가장된 동기:8
동방박사들의 경배(9-12)
a.박사들을 인도하는 별:9
b.박사들의 반응:10-11
c.꿈으로 인도받아 귀국하는 박사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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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죽음의 문턱에 당면했을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우물쭈물 얼버무렸는데 십중팔구는 후회하며 호들갑을 떨었겠지요.
후~, 죽음이 경배가 되려면 내가 움켜쥔 것을 찾아내서 욕망의 아성을
무너뜨려야만 동방박사들처럼 찬양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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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선지자들이 말씀하신대로 이 땅에 평화의 왕을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무지하고 강 팍해서 기쁜 소식을 외면하는
불행한 인생을 살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 나의 가장 소중한
황금과 몰 약을 드릴뿐 아니라 나의 왕을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2014.7.4.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