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큐티 마태복음1장18~25절(임마누엘)
요셉이 마리아의 성령의 잉태로 말미암아 가만히 끊고자 하였으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한 요셉의 힘든 적용을
나의 삶가운데에도 적용하기 원합니다.
우리들교회 말씀을 통해 내죄를 보고
울기력이 없도록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오늘 나의 당한 환난은 나의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나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으로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며
하루하루 말씀 적용으로 예배에 전념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에 거하며 생활예배에 열심을 내고 있었더니
오늘 현실적인 응답이 왔습니다.
이혼소송을 당하고 있는 중인데
임시양육권을 가진 남편에게 5월1일 갓돌지난 아기를 보내고
면접교섭권을 인정받았으나 남편이 아기를 보여주지 않아서
그동안 그리움을 안고 예배 집중을 위해 서울에 머물면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오늘 남편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7월12일 면접하러오라고...
13일 호주로 출국하는 딸아이 만나러 10일 창원에 내려갈 예정이었는데
정확하신 하나님이 완악한 남편의 마음에 변화를 주사
아기도 품에 안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주일예배에 청년 아들도 예배의 회복을 위해
우리들교회 청년부예배에 같이 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엄마의 순종하지 못한 죄 때문에
큰아들에게도 면목이 없어서 교회가자고 말도 못 꺼냈었는데
불신결혼의 대물림을 할 수 없다고 아들에게 선언하고
교회에 가자고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엄마의 재혼과 이혼소송으로 마음을 닫았던 딸아이도
차츰 마음을 열고 일상적인 대화도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유다땅으로 들어가 성벽을 재건하려는
나와 나의 가족과 가문에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징조로 여기고
감사함으로 나의 환도뼈를 절며 오늘도 뚜벅뚜벅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