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마태복음 1장 18~25절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
#65279;오늘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십니다.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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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풍으로 여러차례 쓰러져 가정과 대학생활이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그래도 그 당시 최고의 인기였던 복사꽃이었기에 여대생들에게 여전한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친구 여친의 소개로 사귀던 지금의 아내와 혼전 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속도위반을 하게 되었는데 양가부모에게 인사는 드렸지만 정식으로 드린 것이 아니고 그 당시 사회가 혼전임신은 용납하지 않던 시절이고 나 역시 의로운 사람이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결혼전이였는데 아내는 결혼하지 않게 되더라도 아이를 자기가 낳아서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46124;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결혼 과정에서 아내와 장인/장모님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던 장본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일을 생각나게 하시고 본문을 통해 그 아이가 내 가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며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큰애는 어려서부터 스스로 교회를 다니고 안식일을 지키고 교회에 봉사도 하고 취직 후 십일조를 어김없이 내고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그애의 믿음을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작년부터 주일을 지키지 않고 친구와 함께 다닐 수 있는 교회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 나와 대화의 골이 깊어 아직까지도 깊이있는 대화를 서로 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관해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시길 바라면서 큰애가 한 가정 한 교회 한 언어를 쓰는 우리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내게 말씀하신 것처럼 그애가 우리 가족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면 부디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과 함께 계시어 내 소원대로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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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큰애와 함께 우리가족 모두가 같은 교회를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