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3
임마누엘(마1:18-25)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하고 요셉은 마리아를 가만히 끊고자 했으나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네 아내 데려오기를 무서워 하지마라 그에게 잉태 된 자는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하였으니 아들을 낳을 때 까지 동침하지 않고 아들을 낳아 예수라 하였다 하십니다 --
예수께서 오심은 죽으시기 위함 입니다
당신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리지 아니 하시고는 우리를 죄의 값 사망에서 구하실 방법이 없으셨기에 오늘 이 땅에 오시는 통로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의로운 요셉을 통해 오셨습니다
내가 요셉이라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못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이 아니기에 정죄 하였을 것이고 대단한 잘못을 발견 했다고 외쳤을 것입니다 주의 사자가 현몽 하였어도 조금은 갈등했을 수 있으나 개꿈이다 하고 신경도 쓰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 하십니다
말씀과 환경과 사람을 통해 혹은 기도 중 때로는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이라” 하시는데 ‘아멘’ 이라고 대답은 하면서 믿지 않고 있습니다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순종치 않고 적용도 제대로 잘 하지 않음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가정에 오시지 못하게 ‘마리아가 임신 했어요’ 하고 외치는 것 입니다
한동안 광풍같이 내 마음을 흔들던 일이 잠잠해 지고 있습니다
소용돌이 칠 때는 하나님 정말 저에게 왜 이렇게 하십니까 라는 항변의 때이고 잠잠해 질 때는 하나님 그 일도 감사드릴 일입니다 라고 할 때 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은 방법으로 오신 주님을 이해하지 않고 확신하는 주님의 자녀로 살면서 내 가정의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간단히 내 삶의 결론이다 라고만 생각 한다면 요동치 않을 것 인데 가끔씩 요동침은 요셉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어젯 밤 한 딸의 투정을 들으며 이것도 즐기자 했더니 즐길 마음이 이제는 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늦은 밤 즐거운 마음으로 딸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도록 좋았던 생각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