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마1: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아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마1: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어제에 이어서 오늘 본문도 낳고 낳고 또 낳았다는 말씀입니다. ‘낳다’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나 동물이 새끼를 몸 밖으로 내놓다’입니다. 새로운 생명을 내놓는 것입니다. 생명을 낳는 일은 참 귀한 일인데, 이 귀한 생명을 낳는 길은 해산과 전도 두 가지 뿐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자식을 잘 낳고 잘 키워야 하듯, 영적후사도 마찬가지인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나의 전도로 공동체에 속하게 된 지체와 일대일 동반자였던 지체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것을 회개합니다.
오늘 본문 중에 낳는 것 이외에 기록되어 있는 사건은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것뿐입니다. 왕가를 이루고 있을 때에도, 사로잡혀 가서 포로가 되었을 때에도, 계속 후사가 이어졌기에 예수님이 오실 수 있었습니다. 고난이 있어도 없어도 또 고난이 회복 되어도 계속해서 영적후사를 낳는 것이 구속사를 이루어가는 길임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나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영적후사 낳는 전도의 일에 적극적이지 못했습니다. 전도를 말로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삶으로 보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잊고 지냈던 지체들의 목보를 오늘 찾아보고, 목보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말씀이 들리지 않아 힘들어하는 주변의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