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어제는 두 번째 권선구 기독신우회 모임이 12시에 소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비록 3명이 모여서 기도회를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직장에 나를 보내주신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작은 자들이 모이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모임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라도 모임을 만드는 것에 초석이 되어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기도 하고 복음을 전하기도 하는 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찮고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주님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이것은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명령이며 이것을 잘 해 나갈 때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1#12316;2)
오늘 말씀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여러 번들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그 크신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나도 주님에게 나 자신을 드려서 헌신을 하리라고 다짐을 합니다.
내 몸 즉 나 자신을 드리는 것이 영적 예배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전도도 잘 하고 방언도 잘하는 것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것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드리는 것이 영적예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전도하는 것, 방언을 말하기 전에 자신을 드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새롭게 변화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이 너무나 달콤하여서 자꾸만 세상의 것에 기울여지는 나의 마음을 다시금 새롭게 합니다.
직장에서의 승진, 이성에의 달콤한 유혹, 부유한 생활 등 나를 유혹하는 세상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주님의 말씀을 날마다 끊임없이 가까이 하며 살으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 자신을 주님께 드리고 세상을 분멸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3#12316;5)
주님은 우리들이 한 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간혹 이것을 잃고 살아갈 때가 많은데 주님은 이러한 나에게 네가 공동체의 일원임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공동체의 일부분이므로 나는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공동체가 잘 되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며 나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먼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드리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나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은사를 주신 것이 공동체를 잘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전능하신 주님! 교만하지 않고 공동체를 잘 섬겨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