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8살에 야간무대에서 연주를 시작했는데 대졸초봉 5배나 넘는 페이를 받으며 25살에 서울에 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화려한 특급호텔에서 직업여성과 여자 손님들과 자연스레 친하게 지내는 환경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들과 술의 쩌는 생활이었습니다. 밤무대음악은 신세대 DJ들에게 밀려 사양길에 접어들며 저는 30살에 야간무대를 접었고 먹고 살아야 하기에 외판원을 시작했는데 하루 100집을 방문하며 문전박대를 당했습니다. 여고냐는 왕이 되어 우상숭배와 타락으로 바벨론으로 끌려가듯이 저 역시 방탕한 생활의 결과로 힘든 길을 걸었지만 어렸을 때 영화 ‘벤허와 십계’를 본 저는 예수님을 조금씩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방문판매를 하며 아는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만 물질이 생기면 예전 밤무대 음란의 생각으로 술집을 전전하며 죄를 끊어 낼 수 없었습니다. 술과 여자 때문에 아내와 매 일 싸우다가 아내는 우리들공동체로 먼저 와서 예수 씨를 이어갔으며 돈이 떨어진 저는 권혜경의 남편 김영신으로 우리들공동체에 등록을 하고 44주 훈련을 받고 목자가 됐습니다. 육적으로 점점 강성해지니 음란의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되기까지 할 일은 기다리는 것 밖에 없다고 하지만 ‘오래 참음과 견딤’이 너무 어렵기에 퇴근 후에 아내와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아내가 미룬 집안일도 도와주며 죄성을 떨쳐냅니다. 목장예배와 목자회의에서 저의 연약함을 계속 오픈함으로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저를 위해 간구하심의 은혜를 받길 원하며 예수 씨를 이어가는 신앙여정이 되겠습니다.
적용: 새로 등록하신 새신자들을 이번 주 꼭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