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2(수) 그리스도라 칭하는예수 마태복음 1:7-17
마태복음 1:16 야곱은마리아의남편 요셉을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그리스도라칭하는 예수가나시니라
오리지널 신앙
어제 큐티 본문에 이어 오늘도 콩가루 집안의 족보가 다시 등장합니다. 마리아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사야서 7장14절에 기록된 바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는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므로,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구세주 예수를 낳을 터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징표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이 예언의 말씀을 믿지 않는 불신자와 사단 세력은 이 사건을 세상적으로 보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가 분명치 않은 사생아라고 비난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고는 합니다.
흔히 그리스도교는 계시의 종교라고도 하고 믿음의 종교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과 재림을 신앙의 신비로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을믿는 믿음은 99%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1%가 부족해도 그것은 믿지 않는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주일설교 때 김양재 목사님께서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라 일정액을 정해 드리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신앙 고백이 될 수 없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100% 온전히 하나님과 성경을 쓰여 있는 그대로 믿고 의지하는자만이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믿지못하는 자들은 불신자이고 사단의 세력이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지 이천 년이 지나 문명과 문화가 눈 부시게 발달해세상에는 물질과 지식이 넘쳐나고 교회에는 기복 신앙과 축복 신앙이 범람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랑과공의가 교차하는 오리지널 십자가 신앙이라 생각합니다. 한 때 제게도 세상 쾌락과 죄에 빠져 하나님을의심하고 믿음을 바로 세우지 못했던 어두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다행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회개한 뒤 모든 의심은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삶을 다시 살고 있습니다. 저같은 죄인에게 깨달음과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부디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는그날까지 신앙을 지키고 전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위의 전도 대상자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6월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니 여름을 맞이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즈음 인기가 치솟고 있는 에코랜드(Eco Land)에서 만난 구절초 군락지를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