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마태복음 1장 1~6절 ‘나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65279;오늘은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기뻐하셨으나 아담의 죄악으로 낙원에서 쫓겨난 이후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한 크신 사랑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친히 보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며느리 다말과 기생 라합과 이방인 룻과 간음한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낳은 후손임을 특별히 밝히십니다. 그리고 내가 사춘기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친히 아들이라 부르시며 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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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개구쟁이에 사고뭉치였으나 서울로 이사오면서 적자생존의 원리로 내 힘을 키워야 했고 새로운 환경과 친구에 적응하려다 보니 많은 점이 달라졌습니다. 연약한 체력을 단련해야 했고 많은 책을 읽어 지식을 쌓아야 했으며 상위그룹에 올라가야겠다고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체력이 월등히 좋아지고 문학모임에 참여하며 우수반에 편성되었는데도 마음에 남아있는 공허함과 외로움 그리고 억누룰 수 없는 반항감 등으로 내 존재를 부정하고 가난한 부모님에게 태어난 것이 원망스럽고 창피해서 번민하고 돈을 벌아야 하는지에 대한 방황을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저의 손을 잡아주셨는데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과 머리털이 세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내 아버지?!’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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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감동을 수십년 동안 잊고 있다가 하나님께서 일깨워 주셨는데 아직도 잊고 있던 기간이 너무 길었던지 자주 잊고 살고 있으니 오늘 본문을 통해 다시 상기 시켜주시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내 조상의 계보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고 예수님께서 나를 택하신 그날을 잊지 말고 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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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하시라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임을 잊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