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야 13장 1절 - 14절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모세의 책에서 암몬과 모압 사람들을 내어 쫓으라는 것을 발견하고 모든 이방인들을
제외시킵니다. 느헤미야가 바벨론에 갔다가 돌아와 보니 곳간을 지켜야 할 제사장이 도비야에게
방을 내주어 그의 사적인 것들을 그 곳에 들여놓게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느헤미야는 도비야의 물건들을 내어 던지고 성전을 다시 정결하게 하며 새로운 사람들에게 그 곳을
지키도록 합니다. 그는 또한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관리들을 꾸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그가 하나님의 전을 위해서 한 일을 기억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떠나자마자 언약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언약을 지키는 사람은 없고 지도자들은 자신의 살 길을 챙깁니다.
저에게도 사업상의 여행이나 가족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위해 우리들 공동체를 떠나 멀리 있게
될 때 이와 같은 유혹이 항상 있습니다.
큐티를 소홀히 하거나 외국이니까 예배를 거른다던지 하는 되는 대로 내버려 두고자 하는 유혹이
항상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항상 영적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저 역시 도비야에게 내어 줄 공간이 항상 존재합니다.
크리스천으로써 지켜야 할 형식적인 것들을 지키고 따르는 것 조차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나의 (크리스천으로써의)책임과 나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상기시켜 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저는 가장 작은 순종조차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느헤미야가 아닙니다. 도비야에게 방을 내 주었을 것이고 나의 돈과 지위와 세상적인 야망을
키웠을 것입니다.
어제 큐티인을 전해 주러 학교에 갔을 때에, 저는 이번 인도네시아 선교 여행에 관해
교직원들의 기도제목을 묻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는 전체 학년에 대한 장기적인 업무를 화제 삼아
대화를 했고 방학이 짧아야 아이들이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도비야의 방인 것 같습니다.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관심을 하나님의 창조의 관점에서 그들이 누구인지와 그들의 삶의 목적이
무엇이지에 관해서 집중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 이슬람국가의 한 가운데에 있는 마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 선교
팀과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교회를 짓는 일을 돕게 될 것입니다.
그 곳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그 분의 성전
건설을 돕기 위해 그곳에 갑니다.
저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영이 임하기를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내 마음 안에 도비야의 공간을 허락하지 않을 것도
또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