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8
느헤미야의 성벽 봉헌(느12:27-47)
감사와 찬양과 연주로 성벽 봉헌식을 드리고 두 무리로 나뉘어 대오를 지어 하나님 전에 나가 함께 제사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즐거워 하시고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 하니 예루살람이 즐거우 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고 백성들이 레위사람에게 돌릴 거제물과 첫 열매와 십일조를 곳간에 쌓았다 하십니다 --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이 즐거운 일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요즘 주일예배 드리는 일이 육으로는 고난 입니다
매일 독감에 걸린 듯 한 아픔, 심한 두통 열 근육통 관절통 치료약 보다 진통제를 더 많이 먹어야 하는데 반 년을 먹으니 잘 듣지도 않습니다
기쁨으로 가야하는 예배지만 표시를 내지 않으려 해도 기쁨 보다는 고통이 얼굴에 더 나타나는 예배 길 같습니다
온 몸이 덜덜 떨리는 이 아픔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이 아픔 중에서 무엇을 깨닫게 하시는가 늘 분별 해봅니다
내 아픔을 누가 알까?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라는 유행가 가사가 있습니다
내 아픔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그 하나님께 나를 다 드리지 못하니 하나님을 더욱 사랑 하라고 아픔을 주시는 것일까
고난을 주심은 하나님을 닮아 가라고 주시는 것이라고 들었고 하나님을 닮아 가려면 순종과 적용으로 성형을 해야 하는데 아직 내가 나 인것 같습니다
죄성이 많이 남아있는 탓 이겠지요
예배드리러 가는 길 얼굴 활짝 펴고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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