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is recorded! (모든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다!)
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야 12장 1절- 26절 말씀입니다.
어제의 본문은 11장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시차 관계로) 하루를 건너뛰게 되었고, 그래서 어제와 오늘이 저에게는 같은 날입니다.
11장에서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제비를 뽑아 10분의 1의 사람들을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백성들은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유다와 베냐민지파와 제사장들과 레위지파 후손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문지기와 성전의 종들과
노래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또한 기록되었습니다.
왕의 수하, 브다히야의 이름도 기록되었으며 유다와 베냐민지파 후손들의 근처에 살던 사람들도
역시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12장 1절-36절에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 온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의 이름이 그들의 계보를 따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요야김 시대 이후의 족장들의 이름을 기록합니다.
바사왕 다리오 시대의 레위 족장들의 이름들이 기록되었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레위들을 옆에서
돕던 사람들도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곳간을 지키던 사람들의 이름도 기록되었고 모든 것이 느헤미야와 에스라 시대에 새롭게
기록되었습니다.
어젯밤에 8시에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제 아내는 목장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있었습니다. 저는 목장 예배로 모이기로 한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새로 남자 쌍둥이의 엄마가 된 목원이 식당에 가지 않고 아파트에 있었습니다.
잠시 뒤 도착한 목장식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아이들을 데리고 갔던 제 아내가 마지막으로 도착했습니다.
가장 만나고 싶고, 보고 싶었던 사람과 마지막에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장 식구들을 모두 목장에서 뵐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저는 누가 중요한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느헤미야의 마지막 두 장에는 모두가 중요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전의 종들과 곳간의 파수꾼들도 모두 빠지지 않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사람들이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가족들을 방문한 목적은 그들 모두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네가 모두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잘됐다.”고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밤 저는 다른 곳에서 잠을 잤고 일정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큐티를 하면서 큐티 책의 날짜를 보고 날짜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일은 예배를 드리러 가는 주일을 제외하고는 모르고 지나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저는 세 개의 국가를 방금 여행하고 왔기 때문에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출입국 절차를
반복해서 통과해야 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름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학교장으로서 저는 학교에 등록된 모든 학생들의 이름을 책임져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부모의 이름을 따라 기록됩니다.
하나님의 기록에 제 이름 옆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요?
나의 사명은, 나의 기도제목은, 나의 마을은 무엇일까요? 저는 예루살렘성 안에서 살기로
자원했을까요?
저에게 매일 큐티 묵상을 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를 주시고 그것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어제 저에게 혹은 저의 영적인 삶에 있어서 주변의 모든 사람이 제 아내만큼이나 중요한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모든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섬겨야 할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 이름 모두를 꼭 기억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가 여행에서 돌아온 사실과 안부를 전하는 사랑의 전화와 이메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