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12:1
오늘은 제1차포로 귀환 때부터 시작해서 그 후로 예루살렘 성으로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인의 명단을 정리해서 기록한 내용입니다.
전제주의 왕정이 끝나고 백성이 주인 된 공동체가 이루어졌지만 자발적인
공동체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신정을 반영해줄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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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할 때 두 대표적 지도자는 스룹바벨 총독과 예수아입니다.
이들과 함께한 자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로써, 스라야, 예레미야, 에스라,
같은 걸쭉한 이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제사장들의 "어른"이라고
하였는데(7 절) 이는 대제사장을 가리키지 않고, 제사장들 중에서 머리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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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대표적 인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어느 곳이든 리더가 중요합니다.
2014년 월드컵은 선수층만 보면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낸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리더십의 부재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속히 축구협회의 간섭에 비교적 자유로운 외국인 감독을 영입해서 차기 월드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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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전하고 공부할 생각이 없는 지도자가 그 직책을 내려
놓지 않는 것은 욕심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인들이
영적으로 제대로 정신을 차리고 살았다면 이스라엘 전체가 어려워지는 일은
상당히 줄었을 것입니다. 요즘 제가 이해하기 힘든 두 남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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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홍 감독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장 동건 입니다. 두 남자 모두 참으로
멋진 남자들인데, 이상하게 후진 선택만 거듭하다 망해가는 것입니다.
자타공인 한국 최고의 미남 배우 장 동건 은 “태극기 휘날리며“(2004, 1000만)
이후 단 한편의 흥행작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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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1”과 동시대를 살았던 제 친구들은 역시 장 동건 이야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동건 이는 따지고 보면 돈 값을 하는 배우가 아닙니다. 모 기자의 말을
빌리면 대중은 장 동건 을 공짜 일 때(드라마)만 찾을 뿐 돈을 내면서 소비할
의향은 없다는 분석입니다. 제가 포로귀환 후 새 내각 구성 본문을 보면서 생뚱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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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를 적용하는 이유는 리더란 이유 불문하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 한사람으로 인하여 공동체 전체의 희비가 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각 부처의
리더는 매우 중요합니다. 바벨론에서 귀국한 유다인 지도자들은 특별히 A급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돌아올 때에 제사에 봉사할 제사장들과 레위 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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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동반하였습니다. 그들 중에서도 나이로나 경험으로 볼 때 될 만한
자들이 선발되었습니다. 리더는 스펙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교회의 리더라고 해서 모든 것을 믿음으로 뭉뚱그려
넘어가면 안 됩니다. 특별히 목자처럼 가르치는 직분은 좀 더 엄격한 과정을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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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에스라와 예레미야 같은 목자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우리 교회도 목자 임용고시를 치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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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제사장과 레위인(1-7)
대제사장의 계보와 족보들(8-21)
거룩한 공동체(22-26)
2014.6.27.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