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느혜미야 12장 1~26절 ‘우리들 목자’
#65279;우리들교회는 올해 6월 16일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로 전도축제를 했습니다. 특별한 부흥회도 없고 전도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도 없기 때문에 창립기념 주일을 부활절과 함께 일년에 두 번밖에 없는 전도의 장으로 축하를 합니다.
#65279;
우리들공동체는 평신도인 성도가 일정한 요건을 갖추고 목자라는 직분을 갖고 주일예배를 제외하고 매주 목장예배를 이끌어 가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목자가 갖추어야할 일정한 요건이란 세례를 받은 자로서 양육훈련 과정과 예비목자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부목자로서 섬겼던 자이어야 합니다. 이런 목자가 갖추어야할 요건은 성도 뿐만아니라 사역자로서 우리들교회에서 사역을 하려면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65279;
이러한 독특함 때문에 목자가 되기도 어렵지만 목자가 되고 나서 목장을 섬기기 위해 목원을 섬기고 교회의 관계질서에 순종하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육간의 강건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부족하지만 목자가 되고나서 더욱 영육간의 강건함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성품으로 목자가 되었다가 하나님께서 찌질함을 깨닫게 하시어 진짜 목자로 만드시기도 하십니다.
#65279;
오늘 본문 말씀에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묵상하다 보니까 우리들교회의 목자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성전 건축과 양육 및 예목 훈련과 선교와 매일 큐티 출간, 그리고 수련회,체육대회. 목장 시스템 관리 와 예배와 장례와 결혼 등 사역자분들 이외에 누군가 해야할 많은 일들을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감당하는 목자분들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다 하십니다. 할렐루야!
#65279;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하더라도 저를 가족의 목자로 세워주시길 소원합니다.
#65279;
적용/ 가족의 목자로서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