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네게 가까와
오늘 새벽에는 벨기에와 월드컵 경기를 구경하였습니다.
잠도 오지 않고 깨어나서 보니 새벽 2시였고 다시 잠을 청하여 4시 반에 일어났습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뇌사 판장을 받은 딸의 장기를 기증한 아버지 송종빈씨의 100도시 특선이 방연중입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복음을 듣기 위하여 나는 과연 이렇게 기다린 적이 있을까를 생각하자 부끄러웠습니다.
결국은 1:0으로 졌지만 온 국민과 선수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거워하였음을 감사드립니다.
월드컵 축구처럼 내가 말씀을 사모하지 않고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내가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긴다면 거기에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여야 하는데 아직도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간 되는 것을 꿈꾸어 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속에 있어 그 말씀이 나를 인도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는 역사를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이루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10:8#12336;10)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바로 가까이에 있으며 입술과 마음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말씀을 과연 내 가까이에서 일상화 시키며 평상시 내 입에 달고 다닌지를 생각해 보면 아직도 자신이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건만 그 말씀을 내 속에 갖는 데는 부족했음을 고백합니다.
그저 QT올리는 것에 급급하였음을 반성합니다.
그 말씀을 가지고 전하면 될 것이지만 말씀이 생활인 점이 너무나 부족함으로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 좋은 말씀이 나를 붙잡으며 나를 인도하리라 믿으며 나아갑니다.
이러한 믿음 속에 있을 때 복음 전하는 일은 자동적으로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나의 부족한 알게 하시고 지혜를 주시어 말씀대로 행하게 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13#12336;16)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디 발뿐이겠습니까? 입술, 행동도 다 아름답습니다.
국내선교회원들이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기 위하여 투자하는 시간을 생각해 보면 너무나 소중합니다.
직정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애쓰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습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의 진수를 잘 정리하여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