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티와 예배 (느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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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절)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 질문)
#65279;나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자원하는가? 큐티와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 묵상)
매일같이 큐티하여 카톡에 올리는 것은 싶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성실함과 말씀의 기쁨이 있어야 자원함으로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번 학기 목자카톡에 느디님처럼 매주 돌아가면서 목자님들이 큐티 담당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내가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남들에게는 가장하기 싫은 것이 아닐까 묵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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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를 9년전에 와서 파주에서 휘문까지 교회 가는 길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주일날은 1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괜찮은데 수요예배는 2시간 이상 걸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88올림픽도로가 막혀 혈기가 올라올 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고집스럽게 휘문채플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65279;어떤 날은 수요예배를 30분밖에 말씀을 듣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이제는 수요예배가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가끔 회사의 급한 일이 있어 수요예배로 올라가지 못한 날은 마음의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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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교회가 멀다고 아내에게 원망하고 불평한 것을 하나님은 들으시고 양주출장 목자로 섬기도록 하였습니다.
양주 출장목장으로 다니는 것이 멀었지만 목장가운데 기쁨이 있으니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원망과 불평이 사라진 것입니다.
#65279;어떤 때는 30분 수요말씀을 듣자고 2시간을 걸리면서 교회를 왔습니다. 힘들게 적용한 수요예배 가운데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기쁨을 얻었기에 육신은 힘들지만 예배의 참 기쁨을 맞보았습니다.
#65279;1절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백성들 가운데 십분의 일은 제비뽑아 남았고 그리고 2절 “자원하는 모든 자들” 백성들 가운데 자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힘든 지체을 섬기는 자원함의 원동력은 말씀의 기쁨에서 오는 것입니다. 말씀이 주는 기쁨이 있다면 아무리 교회가 먼 거리에도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65279;목자카톡에 한 동안 큐티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자원함에 대한 말씀의 기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저에게는 바빠도 큐티할 시간은 있습니다. 하루 주어진 시간가운데 큐티를 먼저 우선순위를 두면 간단하게 적용할 수가 있습니다.
큐티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다른 일이 있을까요? 그래서 큐티는 영혼에 대한 호흡인 것입니다. 예배는 내 죄를 청결케 하도록 하는 삶의 통로입니다.
그러므로 큐티와 예배는 내 죄를 청결케 하고 예수님을 만나게 유일하는 길이요 통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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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적용)
오늘도 큐티를 통해 내 죄를 보고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