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느혜미야 11장 1~36절 ‘인 서울’
#65279;오늘 본문에서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은 백성의 지도자들과 제비뽑인 십분의 일의 남은 백성 그리고 성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라 하며 구체적으로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인 용사와 제사장과 레위사람 등을 합쳐 2,984명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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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묵상하다 보니 수십년간 훼파되고 허물어진 내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우리들교회로 인 서울한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느혜미아를 통해서 큐티하며 내 성전 건축을 해야하는 이유와 성전 건축 그리고 그 성전을 지키고 행할 일들을 모두 밝혀 주셨는데 서울에서 망해서 일산에 거주하며 이러한 일들을 인 서울(주일예배, 수요예배,양육, 직분 모임, 봉사 등)하면서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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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등학교에 위치한 우리들교회 성전은 내가 망한 사업장과 불과 몇백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두 번째 선물인 자녀 고난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왔지만 아내 역시 망한 사업장에서 함께 일을 했었기에 대치동을 쳐다보기도 싫었을 것입니다. 그런 아픈 추억보다도 우리부부는 자녀를 위해 인 서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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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나에게 하나님이 절실해서 매달렸더니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통해서 내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성전 건축의 기초가 되는 예배의 회복과 양육의 기회를 주셨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라고 큐티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내안에 보이지 않았던 죄들을 보게 하셨고 고백하고 회개하게 하셨고 작은 적용부터 실천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내게 보이는 성전은 서울에 있지만 내 보이지 않는 성전은 영적 육적으로 내 안에 세워지고 있고 그 성전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지켜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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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내 가족이 모두 인 서울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